사러진것들

강신옥
강신옥 · 소소한 행복찾기
2022/03/16
오랫동안 어딜 가든 온도재는 것이 일상이었다,
회사가는 버스에서 재고
회사에 가면 또 재고
어딜가든  이름 적고 
확인전화 하고
쿠알찍고
한순간에 다가온 것들
훅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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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밑 그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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