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

작은소망
작은소망 · 중소기업 재직중인 평범한 40대 가장
2022/03/16
2시간 열심히 퇴근해야 되는데..
이 시간 퇴근 버스엔 다들 지친 얼굴로
잠도자고 폰도보고...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속으로 조용히 말을 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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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골 전원주택에서 불멍하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그런날을 꿈꾸는 40대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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