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
양하 · 사회생활에 찌든 자유로운 영혼
2022/03/15
저는 주로 퇴근길에 항상 하늘을 올려다 봐요.
오늘도 무사히 견뎌낸 스스로를 다독이고 위로하는 차원에서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오늘 눈에 담은 하늘은 밝고 예쁜 달이 떠있었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