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박문수 · 여가를 이용해서 느낌을 나누죠!
2022/03/13
좋은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답게 살아야 할 책임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이죠!
활동할 수 있을때 부지런히 하고 또 쉴 수 있을때 여럿이 어울려 재미난 시간도 가지고 또 이웃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면서 마음속에 평화를 심어야 합니다. 
아무런 한 일 없이 나도 나이만 먹어 버렸지만 부족함을 많이 느낀답니다. 그나마 나이 30에 현실을 느끼셨으니 앞으로 희망적인 삶을 찾으실 겁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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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노래가사도 있지만 나이는 그냥 먹기만 하는게 아니다. 내부에 쌓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생을 마감할때에 오롯이 가져간다고 믿는다. 허심탄회하게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의 상황과 느낌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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