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4
아무 말없이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에 감동 받네요. 진심 어렵고 슬픔 가운데 있는 분들에겐 한마디 위로의 말보다 같이 있어주는 것, 같이 아파하는 것만으로도 그 어떤 위로보다 큰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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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어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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