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2022/03/27
야외에선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저희 엄마로 인해
저는 아직 엄마랑 문자 메세지를 이용해서 대화하고 있어요.
매일 얼굴을 보기 때문에 자주 연락을 나누진 않지만
따뜻한 나라님과 어머님의 카톡 덕분에 마음 따뜻해지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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