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직장인님 응원 감사합니다...!! 3년 5년 10년... 이제서야 4개월차인데도 이렇게 매일매일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제가 과연 그 긴 시간을 여기서 견뎌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으로서는 최소한! 1년만 견뎌보자,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단거리달리기하듯 매일의 과제들을 해치워나가고 있어요. 1년을 견뎌낸 저는 과연 그 때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더 다니게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때는 제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나설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는 중입니다.
김직장인님 응원 감사합니다...!! 3년 5년 10년... 이제서야 4개월차인데도 이렇게 매일매일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제가 과연 그 긴 시간을 여기서 견뎌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으로서는 최소한! 1년만 견뎌보자,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단거리달리기하듯 매일의 과제들을 해치워나가고 있어요. 1년을 견뎌낸 저는 과연 그 때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더 다니게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때는 제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나설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