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자취생활 이번엔 이런 집!

예봉이
예봉이 · enfp
2022/04/05
처음 자취할 땐 이것저것 원하는 것이 있었지만
비싼 월세에 치여 사고싶은 것 꾸미고 싶은 것 등을
조금 미뤘다

맘과 다르게 맥시멀이 되었었다 할인하면 2+1으로 쟁겨두고 창고에 쌓아뒀다 

좁은 곳보단 조금이라도 넓은 곳을 택했다

하지만 두번째 자취생활에서는 좁더라도 깔끔하고
벌레,모기가 없는 곳이면 한다.

집 보는 눈도 높아졌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 깔끔하다고 신축이 아니다 ㅠㅠ

실제 연식을 확인하는 것과 어플에 올라온 사진을 믿기보다는 직접 매물을 보고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바닥생활보단 매트리스 꼭 구매할 거다
매트리스를 바로 안샀더니 점점 구매하기가 그랬다..ㅠㅠ 이번엔 바로 사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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