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마음이 아파도 병원에 가야 됩니다.
외국에서는 정신 관련 병원에 상담 받고 치료 받는 비율이 40-5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편견 때문에 마음이 아파도 병원 가는 비율이 5%대라고 합니다.
이렇듯이 이런 편견에서 벗어나야 제대로 된 치료가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약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내성이니 부작용이니 이런 것들도 많이 없어 졌습니다.
마음이 아파거나 몸이 아프거나 둘다 똑같은 병입니다.
주변 신경 쓰지 마시고 병원 잘 다니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정신과에 다니고 있고 약을 먹고 많이 좋아 졌습니다.
정신과도 자신에게 맞는 병원을 선택하셔서 다니셔야 됩니다.
한곳에만 다니지 마시고 여러 군데 다니셔서 본인에게 맞는 약 처방 및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외국에서는 정신 관련 병원에 상담 받고 치료 받는 비율이 40-5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편견 때문에 마음이 아파도 병원 가는 비율이 5%대라고 합니다.
이렇듯이 이런 편견에서 벗어나야 제대로 된 치료가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약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내성이니 부작용이니 이런 것들도 많이 없어 졌습니다.
마음이 아파거나 몸이 아프거나 둘다 똑같은 병입니다.
주변 신경 쓰지 마시고 병원 잘 다니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정신과에 다니고 있고 약을 먹고 많이 좋아 졌습니다.
정신과도 자신에게 맞는 병원을 선택하셔서 다니셔야 됩니다.
한곳에만 다니지 마시고 여러 군데 다니셔서 본인에게 맞는 약 처방 및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Gonzo님 말씀처럼 시선에 의식하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고, 상담과 약을 병행하는 게 제게 더 이롭겠지요. 조금 더 저를 생각하고 돌볼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