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genies 지니씨 · 과거의 나, 오늘의 나, 미래의 나
2022/03/29
곧 난임병원 첫방문을 앞두고 있어서 제목에 무심코 글을 읽어봅니다.
제가 앞으로 미리 겪을일을 보고 있는거 같아 무섭기도하고요.
부부가 함께 헤쳐나아가야 할길인걸 알지만, 출산은 여성에게 더 높은 축복이 되기도 하지만
가혹하기도 한 거 같아요. 난임병원 방문 후 일어나는 일들에 저도 글을 써보겠습니다.
공감할 수 있을때 공감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