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커넥트, 쿠팡이츠 배달을 도보로 해보았다.
그 분은 아이둘에 아내분이 가정주부셔서 홀로 가정을 금전적으로 이끌어나가셔야 하는 분이였기에 부업으로 괜찮다고 알려주셨다.
오토바이, 자전거로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도보로도 가능하다고 해서 운동겸 돈벌기 위해서 시작해보았다.
배달알바의 시작
총 8일간, 20건의 배달을 했고,
각종 세금을 제외하고 약 7만원이상 벌었다.
(아, 첫 배달이벤트 2만원도 받은거 포함한 금액이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일하는 것 치곤 괜찮은 벌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달알바 주관적인 소감
- 내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