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바다맘
33바다맘 · 소심한 관종
2022/03/18
저는 10년 직장생활하면서 퇴사를 두번 해보았는데용 한번은 결혼준비하면서 8년동안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도마니가고 하고싶은걸 해본것같아요 ㅎㅎ추억도마니쌓고 너무즐거웠던시기였죠..사진보며 회상할때도있어용 2번째 퇴사는 코로나로 인해 회사가문을 닫아서 ㅠㅠ 일을 그만두고 언제까지 내가 남밑에서 일할수있을까! (다니던직장은 나이를 어느정도 마니먹으면 업무과량에 눈치보고 나가야하는곳이었어서 ㅠㅠ)생각하고 새로운 일을 하려고 배우며 자격증을 땃어용 근데 진심 그때가 직장다닐때보다 힘들었었어요.....ㅋㅋㅋㅋ왜내가 괜히 안하던 일을 하려고 사서 고생을 하고있지 ㅠㅠ 그냥 좀 쉬다가 다른곳에 취업할껄 1년정도 준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공부를 잘못해서..ㅋㅋㅋ기술직이 잘맞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통하고지내용ㅎㅎ
102
팔로워 202
팔로잉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