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상은 · 마음속 다락방 이야기
2022/03/18
셀프 헤어컷 하시는 분 없나요?
돈을 저죽하고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지출하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더라구요. 머리카락은 자라는데.. 미용실 가서 커트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혼자서 자른 지 2년 정도 됐네요! 긴 머리라 막 잘라도 크게 이상하다고 느끼진 않아 계속 셀프 컷 하고 있어요 ㅎㅎ  저는 셀프 컷이지만, 지출을 줄이기 위해 셀프로 어떤 걸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18
답글: 셀프 헤어컷 하시는 분 없나요?
생활/사건사고+1
저도 셀프로 헤어컷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자르는것에 어느 미용실에 가서 한것보다 만족스럽거든요 ㅎㅎ
물론 해외에 나와 살기 시작하면서 미용비가 비싸서 시작한것이지만
지금은 제가 제일 뭐가 잘 어울리는지 잘 알아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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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
한세계
무지개는 떴어요
저를 기억하고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훗날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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