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 · 사람들과 생각 공유하는게 즐거워요.
2022/02/28
서태호님 글에 공감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요즘 "헬시플레저"라는 단어를 참 좋아해요.
건강관리를 즐겁게 한다는 뜻인데, 맛은 있지만 몸에 해롭다고 통제하고 쓰지만 건강하다고 꾸역꾸역 먹는걸 보면 먹는 즐거움이 참 없단 생각이 들었어요.
헬시플레저처럼 맛과 영양을 다 챙길 수 있는 음식을 통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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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34살 젊줌마입니다. 요즘 사람을 못만나니 사람이 그리워지는 세상을 살고있는 것 같아요. 비대면이지만 다른분들과 함께 제가 가진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내면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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