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9
진심으로 글을 쓰시는군요
저 역시 좋은 글, 마음에 와 닿는 글을 쓰고 싶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 저녁에 열심히 써 둔 글을 다음 날 아침에 보면 유치 찬란해서 부끄러웠답니다 한동안 멍해지기도.
깨달았습니다 크게 생각하지 말고 평소에 하는 말처럼 쉽게 쓰자.
짧은 댓글이라도 솔직히 쓰자하구요
공감되는 유튜브를 보면 댓글을 달며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얼룩소를 만났습니다 이 공간은 <자유로운 나>가 있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조금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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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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