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저도 관계에 예민하고
사람들과 감정 얽히는 것에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타입인데요 ㅠㅠ
글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ㅠㅠ
어떨 땐 속세를 벗어나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몸의 컨디션이 안좋거나,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더 짜증이 잘 나는 것 같기도 해요.
운전할 때는 습관적으로 짜증을 내고 있기도 하더라구요.
짜증을 괜히 억누르는 것보다는
짜증이 날 때는 어디 안보이는 곳 가서
혼자 짜증을 표출하는 게...
정신건강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감정 얽히는 것에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타입인데요 ㅠㅠ
글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ㅠㅠ
어떨 땐 속세를 벗어나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몸의 컨디션이 안좋거나,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더 짜증이 잘 나는 것 같기도 해요.
운전할 때는 습관적으로 짜증을 내고 있기도 하더라구요.
짜증을 괜히 억누르는 것보다는
짜증이 날 때는 어디 안보이는 곳 가서
혼자 짜증을 표출하는 게...
정신건강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돌보기와 사주 명리학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유롭고 마음 편하게 살고 싶어..
자신을 아는 것과 세상의 원리에 관심이 많아요!
책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의 공저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ice7227
저도 너무 동의해요ㅠㅠ
그래서 전 주로 헬스장가서 쇠질을 하면서 풀어요!
저도 너무 동의해요ㅠㅠ
그래서 전 주로 헬스장가서 쇠질을 하면서 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