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7/24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될 것 같은 연꽃들도 넘 이쁘고
귀여운 가방 까지 메고 산책 하는 달이의 올망졸망한 모습도 넘 이쁘네요.
강아지를 기르다 보면 어느새 사진첩에는 순간순간 귀여워서 남겨두고 싶어
찍었던 사진들이 다 차지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귀엽고 이쁜 달이 사진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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