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27
마음이 여리고 선하심에 제가 다 고객입장으로 미소 짓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요즘 물가상승으로 이미 손님들도 많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셨을텐데 손님마다 설명해 주시고 양해를 구하는 모습에 농사꾼님의 따뜻함이 뭍어나는듯 합니다. 저도 꼭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고 싶어요~예쁜 컷과 펌을 원합니다! 하면서 문을 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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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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