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라며 보내주신카톡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26
순간 모든게 자신이 없고
연약함으로 지쳐 낙담하고 있을때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언제나 나의 안색을 살피며
괜찮냐고 물으시는 
사랑하는 권사님이 보내주신 카톡이다.
히브리서13장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나를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은 변함이 없으신데 내가 믿음이 부족하고 주님을 덜 사랑하고 교만한 내 마음 때문이라고 카톡을 보냈더니 또 보내주신 말씀은 지금 마음에 
환난을 당해서라고 
잠언24장10절
네가 만일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라  이 말씀을 또 보내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나를 살리는 말씀이다
그리고 마지막 카톡은 
나의 눈물 가슴 아픔을 보고 성령님도
가슴 아퍼하신다고 기도중에 전해주라고 하셨단다.
그말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엉엉 울었었다.
그리고 난 또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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