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4/10
상대의 사과에 깨달으신 걸 보면 생각이 깊으신 분 같으시네요
제가 모르고 실수했을때도 어쩔 줄 몰라 당황했었는데
미안한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0
팔로워 1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