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기방기한 메타버스 벚꽃축제.

PHBONLINE
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4/20
ㅇㅂㅇ 얼룩커 여러분?

싱기방기한 앱을 경험했어용

오늘 출근길도 뚜벅뚜벅 걸으며
담뱃값을 충전하려 페이코인 광고미션을
열심히 하고 있었지용

그러던 중 ㅇㅂㅇ 접하게 된
이프랜드

오호 ㅇㅂㅇ 싱기방기 합니다ㅡ

요렇게 내 아바타도 만들어 주고ㅡ


미술품 전시회도 가보고ㅡ


벚꽃 축제에도 다녀왓어용!

저는 이번에 일하느랴
벚꽃 축제에 가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간접 경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PHBONLINE
504
팔로워 574
팔로잉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