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12
늘… 혈관 잘 잡기로 유명한 내가 유일하게 터트린 혈관이 병원장님일때…

늘.. 건강하고 착하면 된다던 아빠가 언니의 성적표가 나오던 날 동네방네 잔치를 열때.. 
 
늘.. 엄마 없으면 못 잔다는 아들이 내가 혼자 여행간 날 코를 골며 잘때…

난… 만사가 귀찮아진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2.1K
팔로워 767
팔로잉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