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2
아~ 루시아님~ 일단 많이 웃고 갈게요^^
어쩜 저랑 그렇게 같은 경험을 하셨을까요?
울 아들이 악력이 얼마나 센지 저도 물병을 세척할 때마다 뚜껑과 한바탕 씨름을 했답니다.
그런 엄마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이제는 뚜껑을 열어서 물병을 주방에 놓아준답니다.
저보다 키도 커지고 힘도 세어진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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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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