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28
음~저는,등산을 하거나,빡세게 움직여요ㅎㅎ
살이 있다보니 힘들거든요ㅎㅎㅎ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빡세게 몸을 움직이니까 힘들어서,아무생각이 안들면서?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그것도 안된다싶음,코인 노래방가서 한시간동안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면서 소리를 꽥꽥 지른답니다ㅎㅎ올라가지도 못하는 음인걸 알면서도,소리를 지르기위해서 일부러 그런노래들로 불러요ㅎㅎㅎㅎ그렇게 한참노래를 부르는지,소리지르는지 모를 그런시간들이 지나고나면,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ㅋㅋㅋ글을 쓰다보니 제모습이 웃기네요~ㅋㅋㅋㅋㅋ오늘도,즐건하루 되시고,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면서 살자구요^^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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