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5/29
우애가 두터운 자매 같네요 :) 서로서로 배려하시는 모습에 엄마(?)미소 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뭔가 훈훈한 미소가 띄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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