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 청소년 아이 둘 직장맘
2022/05/29
그렇죠  내가 뭐라고 다른 이를 평가하고 무시하고 모두 귀한 존재인것을   나또한 어떤 처지가 될지 한치앞을 모르는.삶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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