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큰소녀
눈큰소녀 · 새로운 도전
2022/07/09
부지런한 분이시네요~~본받아야 겠어요~~
저는 아이들 등교때문에 6시 40에 일어나긴 하지만...비몽사몽으로 밥만 챙겨주고, 다들 나가면, 도로 누워있거든요...건강을 챙길 나이인데...저도 좋은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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