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그걸 참고 견디 카누님 고생하셨네요 제 삼자의 입장에서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진짜 당사자가 아니면 그런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지 못 하니간요
그래도 엄마인데 ... 하지만 엄마라고 하여도 무슨 정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남도 아니고 그냥 연락만 하는 사이인데 님이 후회가 안될 것 같으면 연락하지마세요 하지만 님이 후회가 남을 것 같으면 최소한의 도리는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도 엄마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제나이 37살때 처음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저를 만나자고 하였지만 저는 거절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엄마에대한 애정이 없는데 봐서 뭘 하겠어요 그냥 잘 살았으면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카누님이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엄마인데 ... 하지만 엄마라고 하여도 무슨 정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남도 아니고 그냥 연락만 하는 사이인데 님이 후회가 안될 것 같으면 연락하지마세요 하지만 님이 후회가 남을 것 같으면 최소한의 도리는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도 엄마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제나이 37살때 처음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저를 만나자고 하였지만 저는 거절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엄마에대한 애정이 없는데 봐서 뭘 하겠어요 그냥 잘 살았으면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카누님이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