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4/11
저는 그냥 그런 날에는 맛있는거 사먹고 쉽니다. 내가 좀 지쳤나보다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 1년 365일이 모두 의미있게 느껴지면 그것도 너무 가슴이 벅찰 것 같아요. ㅎㅎ 요즘 벚꽃 보러 멀리 안 가도 여기저기 꽃들이 만개했던데 동네 한 바퀴 어떠세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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