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15
행복함 가득 묻어나는 글에 읽어보는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저도 예전엔 받는 사랑만 익숙하고 작고 소소한 것엔 행복이 무언지 몰랐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제는 나이가 들고 가정을 꾸리고 한참이 지난 지금, 예전엔 미쳐 몰랐던 행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비록 늦게 알고 지금도 알아가는 과정이지만 이만큼 소중한 시간들일까 싶네요^^ 미미네님도 지금 마음 변치말고 더 예쁜 사랑 가득하시길 바랄께요.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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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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