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란 책을 아시는 분?
2022/04/09
'5년 후 나에게' 란 책을 아시나요?
이 책은 365일 매일 다른 질문들이 적혀있어요.
칸이 5개로 나뉘어 있어서, 5년동안 같은 질문에 대해 답을 하게 되는 거죠!
18년부터 써온 책인데요. 잊고 있다가, 22년에 다시 펼쳐서 지금 다시 쓰고 있어요!
5년은 훌쩍 넘었지만, 빈칸이 참 많더라구요..
신기한 게 저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얼마나 한결같은지 볼 수 있어서 재밌어요.
최근 들어, 연애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저는 정말 18년부터 줄곧 비슷한 취향이었더라구요.
오늘 적어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혹시 저처럼 이 책을 쓰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365일 매일 다른 질문들이 적혀있어요.
칸이 5개로 나뉘어 있어서, 5년동안 같은 질문에 대해 답을 하게 되는 거죠!
18년부터 써온 책인데요. 잊고 있다가, 22년에 다시 펼쳐서 지금 다시 쓰고 있어요!
5년은 훌쩍 넘었지만, 빈칸이 참 많더라구요..
신기한 게 저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얼마나 한결같은지 볼 수 있어서 재밌어요.
최근 들어, 연애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저는 정말 18년부터 줄곧 비슷한 취향이었더라구요.
오늘 적어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혹시 저처럼 이 책을 쓰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