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21
저도 처음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글을 잘 못올리겠어요..
그런데 요즘은 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맘 가는대로 답글만 쓰고 있어요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공감되면 답글 남기다 보니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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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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