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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6/22
 답글과 답방에 너무 부담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못 달면 내일 달아도 되고, 피곤하면 좋아요만 해도 되고, 누구에게 달지 잊어버렸으면 또 다른 분 글에 좋은 댓글 달아드려도 되고. 그저 마음 가는대로 편히 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초반에는 감사의 마음으로 답방도 다녔는데, 다 소화도 안 될 뿐더러 글을 많이 올리시는 분들은 또 그 양이 많고 속도도 빨라서요. 그냥 할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화이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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