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였던가 국어 시간에 배웠던 메모의 습관이란 것이 생각나는 군요 생각날때 메모하고 잘때 메모지를 놔두고 메모하고 그 메모한 것의 소중함에 대해 적은 수필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표류기님의 메모 글들을 보니 귀한 메모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도 보이고 켈리 처럼 글쓰신것도 보이고 그 메모를 정리하시면서 들어가실 추억 시간의 파도속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예예파파 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꺼내 보니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한동안 메모를 하지 않았었는데, 다시 메모하는 습관으로의 회귀를 생각합니다.
가끔 아픈 추억도 소환되지만, 좋은 추억이 더 높게 파도 칩니다.
그림 메모도 있는 걸보고, 아! 저때는 그랬었드랬지...
@예예파파 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꺼내 보니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한동안 메모를 하지 않았었는데, 다시 메모하는 습관으로의 회귀를 생각합니다.
가끔 아픈 추억도 소환되지만, 좋은 추억이 더 높게 파도 칩니다.
그림 메모도 있는 걸보고, 아! 저때는 그랬었드랬지...
@예예파파 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꺼내 보니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한동안 메모를 하지 않았었는데, 다시 메모하는 습관으로의 회귀를 생각합니다.
가끔 아픈 추억도 소환되지만, 좋은 추억이 더 높게 파도 칩니다.
그림 메모도 있는 걸보고, 아! 저때는 그랬었드랬지...
@예예파파 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꺼내 보니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한동안 메모를 하지 않았었는데, 다시 메모하는 습관으로의 회귀를 생각합니다.
가끔 아픈 추억도 소환되지만, 좋은 추억이 더 높게 파도 칩니다.
그림 메모도 있는 걸보고, 아! 저때는 그랬었드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