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딩동 · 글쓰며 마음치유하러 왔습니다~
2022/07/17
^^
어찌보면 비슷한이유에서 글을 쓰신거같아 
동질감도 듭니다.

나를 되돌아보는시간도 시간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볼 용기가 있어야겠지요 ㅎ
누군가에게 날 얘기할때 과장도 겸손도없는 
있는대로 드러내실 그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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