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나도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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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님도저랑비슷한것같네요
남의말은잘들어주지만
내얘기는잘못하는...
아니안하는...
저도혼자속으로삭히는일이많아요
저도내자신을잘모르겠어요
어떤사람인지...
답글: 나도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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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안의 속얘기를 잘안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여기서는 그냥 편하게 글을 쓰는게 참 좋은듯 해요~
답글: 나도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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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혼자 스스로 이겨내야한다 생각하면서 친구들한테도 못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 저도 얼룩소에오면 제 이야기를 할수 있네요
내안에 있는 이야기 하다보면 자신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답글: 나도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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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길이 가끔은 힘들기도 하고 가끔은 즐겁기도 합니다~
앞으로 하나씩 털어가면서 진정한 나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
답글: 나도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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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룩소에서 오히려 말하는게
많은것 같아요
사실..
전 제 이야기 하는것도 이제는 찜찜하더라구요
친할때는 친구지만 사이가 안좋을때는
그런게 다 약점되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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