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5/07
오늘  점심에 친정엄마와 같이하고,
오늘 저녁엔 시어머님과 같이 저녁을먹구
내일은 초파일이라 절에모신 아버님뵈러가고
모처럼 바쁘네요~~
양가 어머님들 두분 다 사랑해요~~
매일 매일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랜만에 정겨운 노래 잘~듣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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