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함께 사용할 단어는 '엄마 아빠 0000'
5월 5일 어린이날이 지나고,
이제 5월 8일 어버이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음....그냥..
갑자기요~
어버이날 생각하다가....
왠지 이노래가
너무 떠올라서 하루종일 입가에
머금고 다니고 있네요~^^
웅얼웅얼....
흥얼흥얼...
영어 울러증으로
입밖으로는 가사가
나오지는 않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저 혼자 듣기는 너무 아까워서~
요로콤
함께 듣고 싶어 한번 공유해 봅니다.^^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나의 어머니 나를 즐겁게 하려고 당신의 모든 삶을 주셨습니다.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나의 모든것은 당신에게 진 빚입니다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