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7
이러다가 6월 되면 장마가 시작되고, 7월 되면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되겠죠. 그러면 이 5월이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한낮의 더위와 더불어 아이들이 땀을 흘릴정도로 뛰어 놀니, 그걸 지켜보며 같이 움직일 엄마의 수고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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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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