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7
이러다가 6월 되면 장마가 시작되고, 7월 되면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되겠죠. 그러면 이 5월이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한낮의 더위와 더불어 아이들이 땀을 흘릴정도로 뛰어 놀니, 그걸 지켜보며 같이 움직일 엄마의 수고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793
팔로워 279
팔로잉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