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5/17
저도 맥주 가끔 마십니다.
목이 마르거나 친구를 만나서 간단히 회포를 풀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독한 술은 부담스러워 가벼운 술이 필요할 때?

그런데 맥주가 진정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ㅋ

그쪽 지역은 수질이 좋지 않아서 물 대신 마신다는 이야기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고요.

암튼, 시원한 맥주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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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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