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 이야기
여덟번째 이야기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지키려고 노력했던것 중의 하나가
아침식사를 충분히 먹여서 학교에 보내는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컵 먹고 식사와 사과를 먹이려고 노력
했다. 이것이 건강상 꼭 좋은것 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냥
루틴대로 움직이게 했다.
아이들이 늦게 일어나거나 준비가 늦어져서 아침식사 시간이
모자라면 늦더라도 먹고 가야 하는줄 알 정도 였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아직도 아이들은 아침식사를 꼭 한다.
우리딸이 대학 1학년을 마치고 교환학생으로 중국 칭화대로
1년 유학을 다녀왔다.
그때 같이 지낸 룸메이트가 자기는 아침을 안먹는데 우리딸은
아침마다 찌게를 끓이고 계란후라이 하고 야채에 사과까지 다
챙겨 먹는것을 보고 놀랬다고 한다.
우리딸도 아침을 안 먹는 사람...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지키려고 노력했던것 중의 하나가
아침식사를 충분히 먹여서 학교에 보내는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컵 먹고 식사와 사과를 먹이려고 노력
했다. 이것이 건강상 꼭 좋은것 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냥
루틴대로 움직이게 했다.
아이들이 늦게 일어나거나 준비가 늦어져서 아침식사 시간이
모자라면 늦더라도 먹고 가야 하는줄 알 정도 였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아직도 아이들은 아침식사를 꼭 한다.
우리딸이 대학 1학년을 마치고 교환학생으로 중국 칭화대로
1년 유학을 다녀왔다.
그때 같이 지낸 룸메이트가 자기는 아침을 안먹는데 우리딸은
아침마다 찌게를 끓이고 계란후라이 하고 야채에 사과까지 다
챙겨 먹는것을 보고 놀랬다고 한다.
우리딸도 아침을 안 먹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