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2022/04/26
두리두리님의 그림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저도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은 욕망은 있어
드로잉용 장갑도 관심이 생기지만
매일매일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어느 날 문득 그려보고 싶은 것이 생겨서
빈 종이를 펼쳐보면 막막해지고
막상 그리다 보면
무언가 아닌 것 같아서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게 되네요.
저는 두리두리님의 그림을 매우 좋아하고
앞으로도 그려주실 두리두리님의 그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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