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4/25

점심을 먹고 사무실 근처 둘레길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데 그동안 한 번도 마주치지 않았던 이름 모를 꽃과 마주쳤다. 너 참 이쁘게도 피었구나~~
나도 이렇게 이쁘게 또 한 번 활짝 피울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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