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9/28
저도 송파에 있는 엔씨 잘가는데 ㅋㅋ 거기가서 애들옷 매년 구입을 해요 
애들은 년마다 커서 담해에는 못입더라구요. 그래서 매년 엔씨가서 애들옷을 계절별로 
골라오는데 너무 싸고 좋아요. 그런데 저도 언젠가부터 지미님처럼 제껀 안사게 되요 
아니 못사요 ㅠㅠ 특히 여자옷이 젤로 비싸서 ㅠㅠ 맘에 드는거 하나 살라면 하....
그냥 큰애가 입다가 작아져서 못입는옷을 입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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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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