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9/27
엔프제님과 그 지인 사이정도면 결혼식에 가지않아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은 없을꺼같아요ㅎㅎㅎㅎ
전 오히려 어떤 개인적으로 만나서 주는것도 아니고 단톡방에 그렇게 청첩장이  오면
갈 마음이 없어질꺼같은데.
요즘은 주말에 워낙 사람들도 많이 놀러다니고 하기때문에 귀한시간 내주는것에 대한 감사로
직접 만나서 식사를 대접하든 하다못해 개인적으로 전화라도 해서 청첩장을 전달해야
정성아닐까요???
저는 무조건 안가는게 맞는것같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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