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베스
꿈꾸는 베스 · 늘 꿈을 꾸고 싶은 베스입니다.
2023/01/22
님의 글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저는 어떤말을 했었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아이들에게 독이 되는 말을 종종 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 말씀에 상처받으셨겠지만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성장의 발판으로 사용하신 모습이 사랑스럽고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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