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
여호 · 글쓰는호랑이 여호입니다
2022/11/20
아마 아버님은 자신보다 더 든든해진 진영님의 모습을 보며 즐거운 바이올린소리를 내고 계실지도 모를일이지요. 왠지 오늘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음악을찾아보며 왠지 진영님의 아버님이 연주하셨진 않을까 홀로 상상해볼듯합니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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