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유달리 팩트를 잘 날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친구말이 틀린말은 분명 아닙니다. 그런데 묘하게 기분나쁩니다. 그친구는 자기는 사실만 말한답니다. "네 얼굴,화장떴어,화운데이션이 밀렸어.화장품싼것 쓰면 그래" 이런식입니다. 맞습니다.근데 나 오늘 성심성의껏 화장 해온것입니다. 완젼 기분잡치는 말입니다.
그 친구는 어쩌다가 그런 화법을 갖게 되었을까요. 상대방을 상처 주는 말을 하는 행동은 내면이 성숙하지 못해서 또는 자신이 돋보이고 싶어서 일 수 있겠습니다. 피하는 것이 가능한 친구라면 피하고 싶네요 정말 가끔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주변에서 이야기해주지 않으니 본인은 잘한다고 생각하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그 친구는 어쩌다가 그런 화법을 갖게 되었을까요. 상대방을 상처 주는 말을 하는 행동은 내면이 성숙하지 못해서 또는 자신이 돋보이고 싶어서 일 수 있겠습니다. 피하는 것이 가능한 친구라면 피하고 싶네요 정말 가끔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주변에서 이야기해주지 않으니 본인은 잘한다고 생각하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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