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참 씩씩하게 생활하셨음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사람의 감정은 미묘합니다. 말의 억양, 말투, 그때상황 모든것이 어우러져 나에게 다가올때는 차이가 엄청납니다. 가난은 부끄러움도 죄도 아니지만 남이 나를지칭하여 말할때는 받아들이기 힘들답니다. 하지만 세상은 수많은 사람이 있음에 위안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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