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
여호 · 글쓰는호랑이 여호입니다
2022/07/26
여행 플랫폼에 다녀온 것 만으로도 여행을 하고 온 것 같은 설렘을 느끼곤 하죠. 저도 가끔 공항놀이하러가요. 인천공항에 가면 출국의 문턱에서 이미 외국에 있고 휴양지에서의 행복한 상상에 젖고는 해요^^ 

얼룩소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모두에게 의미는 다르지만.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 이미 유명한 칼럼작가나 평소에 글로 먹고사는 묵혈이 흐르는 이가 된듯해 정말 설레곤 한답니다.

그 무엇이 되었건 얼룩커님의 행동은 다 옳고 의미있는 한 장면이 되었어요^^

그 장면을 이렇게 얼룩커님들이 다 공유할 수 있도록 보여주었고요.

귀하고 값진 대리만족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은밤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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